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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신입생 류권우(17 아트&테크놀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3-31 오후 5:12:30 수정일 2017-03-31 오후 5:12:30 조회수 523


리더십과 창의력 두루 갖춘 류권우(17 아트&테크놀로지)

현행 대입 제도에 따르면 수시 원서접수의 기회는 총 6번 입니다. 류권우(17 아트&테크놀로지) 재학생은 6번의 기회 중 3번을 모교 아트&테크놀로지 전공과 커뮤니케이션 전공에 투자했습니다. 그만큼 서강에 관심을 갖고 애정을 지닌 신입생 입니다. 류 재학생은 고등학교 시절 참여했던 여러 활동에서 두각을 드러낸 점을 인정받아 서강 가족의 일원이 됐습니다. 혁신적인 융합형 인재를 꿈꾸며 서강에서의 첫걸음을 내딛은 셈입니다.

류 재학생의 활동 중 가장 독특한 것은 대구교육청 주관 행사인 ‘대구 영어콘서트 톡톡’의 학생 운영위원장을 맡아 활동한 것입니다. 대구 학생들이 영어로 토크쇼를 펼치는 행사였는데, 교육청 주관이었음에도 학생 운영위원회가 행사 운영 전반을 담당했습니다.

“학생 운영위원장직을 지내면서 행사 진행, 기획을 책임지고 이끄느라 힘들었지만 보람찬 경험이었어요. 이러한 경험을 아트&테크놀로지 전공에 지원할 때 강조했습니다. 이외에도 대구교육청이 주관하는 UCC 공모전에 참여해 교육감상을 받았습니다.”

이런 이력과 더불어 방송, 영상, 뉴미디어 분야에 대한 흥미는 곧 모교의 아트&테크놀로지 전공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습니다.

“평소 서강에 대해 호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캠퍼스 투어를 하면서 이런 생각이 더욱 뚜렷해졌죠. 당시 아트&테크놀로지 재학생 중에서 역량이 뛰어나고 창의력이 넘치는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얘기를 듣자마자 아트&테크놀로지 전공이야말로 제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어 류 재학생은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가진 사람들이 모였다는 점이 아트&테크놀로지 전공의 매력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실제로 2011년 신설돼 12학번부터 신입생을 모집한 아트&테크놀로지 전공의 목표는 ‘한국형 스티브 잡스의 탄생’이며, 그만큼 혁신적인 학생들이 모여 있습니다.

3월 2일은 류 재학생이 ‘17학번 새내기’이자 ‘혁신적인 학생’의 일원으로 서강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날입니다. 류 재학생은 “앞으로 학교에서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어울리고 싶다”라며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성장할 수 있다는게 바로 서강의 매력이 아닐까요?”라고 설레어했습니다. 방송·영상·뉴미디어뿐 아니라 프로그래밍·예술·음악 등 폭 넓은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트&테크놀로지 선배·동기들과 함께 하고 싶다는 류 재학생의 새내기 생활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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