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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TIME 개발자 이선규(13 컴퓨터) 재학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4-17 오전 11:22:18 수정일 2017-04-17 오전 11:22:18 조회수 205


2016년 11월 15일 모교 페이스북 페이지 ‘Sogang Univ.’에 올라온 한 게시물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습니다. ‘서강 TIME’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이선규(13 컴퓨터) 재학생이 만든 서강TIME은 모교 공식 어플리케이션인 ‘서강톡톡’의 단점을 보완한 것으로, 카카오톡이 지원하는 자동응답시스템인 ‘카카오톡API’를 응용해 개발했습니다. 카키오톡에서 ‘서강 TIME’ 아이디를 검색해 친구추가 한 뒤, 1:1 대회를 시작하면 모교 내 학생식당 메뉴와 각 건물 빈 강의실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복학하고 나서 열심히 공부하려고 마음먹었는데, 빈 강의실을 찾기가 쉽지 않았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서강톡톡에는 관련 정보가 아예 없어서 필요할 때마다 모교 홈페이지에 마련된 ‘SAINT 포털’에 접속해 일일이 확인하는 게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이에 이 재학생은 빈 강의실 정보를 알려주는 프로그램 개발에 나섰습니다. 처음에는 스마트폰에 설치해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으로 기획했지만 어플리케이션 설치 자체가 불편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고민 끝에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자동응답시스템인 ‘카카오톡 API’를 응용하기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처음에는 웹에서 정보를 가져오는 형식으로 만들었지만 반응속도가 느렸습니다. 그래서 PHP언어를 통해 코드에 직접 정보를 넣었습니다. 서버 구축과 같은 문제는 자비를 써서 해결했고, 내친 김에 학생식당 식단 정보도 추가했습니다. 아무래도 학생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것은 학식일 것이라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재학생들의 가려운 곳을 정확하게 긁어 준 이 재학생은 전공수업이 서강TIME 제작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컴퓨터공학실험Ⅰ’에서 HTML, PHP 등 다양한 웹 언어를 배운 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학점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서강TIME을 만드는 데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많이 활용했습니다.”

사소한 불편함도 지나치지 않고 해결하며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로 주변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이 재학생은 앞으로도 서강TIME을 꾸준히 발전시키겠다고 합니다.

“학내 사안에 궁금해 하는 학생들을 위해 서강학보 기사도 싣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점심시간마다 메뉴 선택 고민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학교 주변 맛집 정보도 추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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