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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 서강가족 지역별 정예모임-광주전남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3-23 오전 10:23:18 수정일 2017-03-23 오전 10:25:58 조회수 362


광주와 전남지역 동문은 150명 정도인데 분기별 정기모임에 30명이 꾸준히 참석한다. 분기별 정기 모임과 수시 번개모임 외에 온 가족을 대상으로 송년의 밤을 매년 12월 첫째 주 개최한다. 송년회에서는 각자 선물을 준비한 참석자들이 서로 교환하며 덕담을 건넨다. 서강가족 어린이들의 장기자랑도 커다란 인기다.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지역 대학 운동장을 빌려 가족 체육대회를 열 정도로 성황이었으나, 요즘은 인구 절벽시대를 체감하듯 갈수록 어린이 동반 가족 수가 줄어드는 상황이다.

80년대 초 변동현(68 신방) 동문 주도로 모임이 구성된 이래 이원형(69 신방), 김영주(70 무역), 최영진(71 경영), 이봉훈(73 독문), 김기태(74 신방), 김형국(74 독문), 김규훈(78 경영), 김상호(78 경제), 류세선(81 사학) 동문이 회장을 역임했다. 故정경곤(70 사학), 故곽진우(88 정외) 동문이 동문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했고, 초창기부터 한 결 같이 자리를 지킨 최고참 이원형(68 신방) 동문을 비롯한 김영주, 박종태(70 영문), 최영진, 이봉훈, 고을석(83 경영) 동문 덕분에 선후배간 끈끈한 모임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부터 2년 동안 김대중(84 철학, 맨 아래 사진) 동문이 회장을 맡고 윤성종(89 정외) 동문이 총무를 맡아 집행부를 꾸렸다. 지난해 12월 3일 2016년 송년 동문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김 회장은 올해부터 학번별· 직능별 만남의 장, 미혼남녀 동문 모임, 등산 등을 비롯해 매 짝수 달 셋째 일요일 오후 골프 대회를 갖겠다고 알렸다. 모든 모임에 의무적인 참석자 회비는 없지만, 연회비 10만 원은 정례화 할 계획이다. 나아가 몇 해 전까지 이어지다가 중단된 행사 <응답하라 1980’s>을 부활시키겠다는 포부다. 이제85학번이 모임을 주재하는 순서인 데, 벌써부터 85학번 동문들이 어느 곳에서 어떤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치를지 무척 기대된다고 한다.

아들을 16학번으로 모교에 진학시킨 김 회장은 “숙성된 김치 같은 깊은 맛이 우러나는 게 우리 동문회다”라며 “인원도 적고 활동도 소박하지만 그래서 더욱 가족 같아서 서강고등학교 선후배처럼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광주·전남 지부는 최근 모교의 지배구조를 화두로 벌어진 일련의 사태에 대해 쓴소리도 아끼지 않았다.

“학교 재정 문제가 전부는 아니라고 하겠지만, 매우 중요합니다. 또 기존 재단 체제의 편협성에 자칫 모교가 갇혀버리면 안됩니다. 이사장이나 총장 자격 기준도 지금 같아야 하는지 생각해봐야 하겠지요. 규모는 작지만 내실있다는 평가와 전통이 지켜지기를 바라며, 보다 자유로운 대학 정신이 구현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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