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졸업 후 인디 뮤지션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최고은(03 프랑스문화) 동문의 인터뷰와 공연 안내가 중앙일보에 실렸습니다. 2010년 말 발매한 미니앨범 '36.5℃'와 2011년 말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굿모닝'으로 주목받고 있는 최 동문은 인터뷰를 통해 처음 작곡을 하게 된 계기와 본격적으로 뮤지션의 삶을 살게 된 이유 등을 밝혔습니다.

최 동문의 공연은 '최고은, 호흡의 원근법'이라는 제목으로 5월 9일부터 7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KT&G 상상마당에서 열립니다.
공연문의 : 02-330-6212

[중앙일보] KT&G 상상마당 '웬즈데이 프로젝트' 첫 주자 인디 뮤지션 최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