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당시 모교 건물 전경 사진
- 역사의 기록이므로
김인철(68 국문)

서강 헤럴드, 서강 타임스, 교지 서강
- 역사이니까
박운철(74 경영)

제1회 졸업생 앨범
- 선배들이 남긴 발자국을 따라서 우리 후배들이 따라갈 수 있었기에
김연경(84 국문)

평양캠퍼스에서 열릴 2060 서강 100주년 기념행사
- 100주년 기념행사는 통일 한국에서 맞이할 것이기 때문에
여문환(85 종교)

교내 흙
- 나중에는 건물과 아스팔트, 콘크리트로 모두 덮일 것 같은 우려 때문에
김영진(88 법학)

슈퍼컴퓨터
- 우리의 역사와 서강의 역사, 문화가 오랜 시간 후손들에게 전해졌으면 한다
고영익(98 경영)

각각의 사진
- 기념이 될 것 같아서
신경희(공공 34기)

인성교육
- 인간성을 존중하는 것이 최고의 도리이기 때문에
알렌 르브렝(前 불문학과 교수)

세계 100대 대학에 든 서강
- ‘시작은 미약하나 그 나중은 창대하리라’는 성경 말씀에 따라 그렇게 될 것이라 믿는다
신현덕(71 생명)

졸업앨범
- 내 얼굴을 후배들이 볼 수 있어서
남기원(81 경영)

노고산의 흙
- 노고산은 서강의 역사를 보았고, 영원한 것이기에
차효선(84 국문)

총동문회 신년하례식 녹화 테이프
- 서강의 한 행사로서 기억할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박태상(87 물리)

국어 독후감
- 유물로 보내야지!
표정훈(88 철학)

정신교육, 정신문화
- 영성의 길을 준비하는 작업이기에
문명숙(182 종교)

서강이라는 이름
- 영원하기 때문에
이정애(경영 20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