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정(90 사학) 동문, 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기획관으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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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5-04 18:21 조회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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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은정 신임 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기획관
지난 5월 1일, 장은정 동문이 국립중앙박물관 신설 박물관기획관으로 임명되었습니다. 2025년 말 개정된 '문화체육관광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에 따르면 박물관기획관은 박물관 종합계획을 수립·조정하고 국회 및 법제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는 곳입니다.
장 신임 기획관은 모교 사학과를 90학번으로 졸업했습니다. 졸업 후 2002년부터 국립춘천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등에서 여러 전시를 기획하며 학예 업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2019년부터는 국립중앙박물관의 디지털 실감영상관 조성 사업 등을 맡아 박물관 문화유산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는 연구와 서비스 도입을 진행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과장으로 근무하며,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국립중앙박물관 전시학습 공간 ‘오감’을 기획했습니다. 최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유물관리부장으로 박물관의 소장 유물과 수장고 관리 전반을 맡아 왔습니다. 그는 고구려 문화와 몽골 흉노 문화 등을 주로 연구해 왔습니다. 학예 업무와 연구를 병행하며 『북방고고학개론』, 『흉노고고학개론』(공저), 『평양 석암리 9호분』 등 북방 역사 및 고고학 관련 다수의 도서 공동 집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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