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부 골프 연중 모임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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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5-08 10:20 조회15,7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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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부 동문회가 2월과 4월 골프 모임을 가졌습니다. 김대중(84 철학) 회장 취임 이후 동문 모임 활성화를 위해 계획한 매 짝수 달 셋째 일요일 오후 골프 대회 공약이 착실하게 이행되는 중입니다.
2월 골프 모임은 19일 낮 12시 30분 ‘장성푸른솔GC’ 마운틴 코스에서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문태식(84 경제) 동문이 메달리스트와 최저타수(신페리오방식) 준우승을 차지했고, 장국창(92 정외) 동문이 최저타수(신페리오방식)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김대중(84 철학) 동문은 롱기스트상을 받았고, 김규훈(78 경영) 동문은 니어리스트상을 수상했습니다.
4월 라운드는 16일 낮 12시 50분 ‘장성푸른솔GC’에서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습니다. 이날은 문태식 동문이 메달리스트와 우승을 독차지했고, 최동호(85 전자) 동문은 롱기스트상, 강승구(81 물리) 동문은 니어리스트상을 받았습니다. 장국창 동문은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월 골프 모임은 19일 낮 12시 30분 ‘장성푸른솔GC’ 마운틴 코스에서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문태식(84 경제) 동문이 메달리스트와 최저타수(신페리오방식) 준우승을 차지했고, 장국창(92 정외) 동문이 최저타수(신페리오방식)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김대중(84 철학) 동문은 롱기스트상을 받았고, 김규훈(78 경영) 동문은 니어리스트상을 수상했습니다.
4월 라운드는 16일 낮 12시 50분 ‘장성푸른솔GC’에서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습니다. 이날은 문태식 동문이 메달리스트와 우승을 독차지했고, 최동호(85 전자) 동문은 롱기스트상, 강승구(81 물리) 동문은 니어리스트상을 받았습니다. 장국창 동문은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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