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은(03 프랑스문화) 세종회관 콘서트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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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3-13 14:12 조회17,7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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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 송 라이터 최고은(03 프랑스문화) 동문이 2016년 12월 28일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Soul & Color’라는 이름으로 단독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 최 동문은 지난 6년간 발표한 곡들을 연주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음악가를 초대해 세계 곳곳의 음악을 연주하고, 자신의 곡을 그 음악에 맞춰 새롭게 편곡해 선보이는 등 넓은 음악적 토대를 선보였습니다.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와는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음악인 탱고를 연주했고, 가수 하림과는 그리스 대중음악 레베티카를 선보였습니다. 또 다양한 브라질 타악기를 다루는 연주자 자이온루즈와 함께 한 무대에서 브라질 흑인들의 집단 무도인 바투카다의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이외에도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신곡들을 연주하며 새 앨범 발표를 예고한 최 동문은 “2017년에도 꾸준히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라며 “공연장에서 다시 뵈었으면 좋겠다”라고 인사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음악가를 초대해 세계 곳곳의 음악을 연주하고, 자신의 곡을 그 음악에 맞춰 새롭게 편곡해 선보이는 등 넓은 음악적 토대를 선보였습니다.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와는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음악인 탱고를 연주했고, 가수 하림과는 그리스 대중음악 레베티카를 선보였습니다. 또 다양한 브라질 타악기를 다루는 연주자 자이온루즈와 함께 한 무대에서 브라질 흑인들의 집단 무도인 바투카다의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이외에도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신곡들을 연주하며 새 앨범 발표를 예고한 최 동문은 “2017년에도 꾸준히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라며 “공연장에서 다시 뵈었으면 좋겠다”라고 인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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