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언론학회·언론문화硏, 학술심포·신년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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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3-06 12:08 조회25,6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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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언론학회(회장 79 신방 김동규)가 1월 12일 모교 가브리엘관 109호에서 언론문화연구소와 공동으로 2017 정기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디지털 미디어와 문화, 다시 읽기와 보기’를 대주제로 변화하는 미디어 기술과 이용행태, 새로운 예술 양식과 그 함의, 그리고 언론에 대한 성찰에서 제도 변화의 모색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커뮤니케이션학이 당면하고 있는 첨예한 현상들에 대한 12편의 통찰력 있는 연구성과들이 발표, 공유됐습니다. 현장에는 서강언론학회 회원과 언론문화연구소 연구원, 신문방송학과 대학원생 등 70여 명이 여해 토론에 열기를 더했습니다.
치열한 논쟁이 끝난 뒤 오랜만에 만나는 서강 출신 언론학연구자들이 반가운 마음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신년하례회가 동문회관 11층 키노빈스에서 마련됐습니다. 연구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서강언론학회 총회 및 신년하례회에는 최창섭(60 영문) 모교 명예교수를 비롯한 동문들과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진이 참석해 차례로 건배와 년 덕담을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 학계에 새롭게 발을 내딛는 연구자를 격려하기 한 신진연구자상 시상식이 거행됐는데, 올해는 방희경(석사 01 신방) 모교 언론문화연구소 연구원에게 상장과 함께 정의 격려금을 전달했습니다. 집행부는 식사와 함께 다양한 품을 제공하는 추첨행사를 진행해 참여를 도모하고 흥을 돋웠다. 또한 차기 회장으로 문종대(81 신방) 동의대 교수를 선출했습니다.
서강언론학회는 서강 출신 국내외 언론 및 커뮤니케이션 연구자와 서강대 커뮤니케이션 학부 교수들로 구성된 학술 공동체로 현재 회원 160여 명이 국내외 대학과 연구기관, 언론사, 미디어 기업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치열한 논쟁이 끝난 뒤 오랜만에 만나는 서강 출신 언론학연구자들이 반가운 마음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신년하례회가 동문회관 11층 키노빈스에서 마련됐습니다. 연구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서강언론학회 총회 및 신년하례회에는 최창섭(60 영문) 모교 명예교수를 비롯한 동문들과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진이 참석해 차례로 건배와 년 덕담을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 학계에 새롭게 발을 내딛는 연구자를 격려하기 한 신진연구자상 시상식이 거행됐는데, 올해는 방희경(석사 01 신방) 모교 언론문화연구소 연구원에게 상장과 함께 정의 격려금을 전달했습니다. 집행부는 식사와 함께 다양한 품을 제공하는 추첨행사를 진행해 참여를 도모하고 흥을 돋웠다. 또한 차기 회장으로 문종대(81 신방) 동의대 교수를 선출했습니다.
서강언론학회는 서강 출신 국내외 언론 및 커뮤니케이션 연구자와 서강대 커뮤니케이션 학부 교수들로 구성된 학술 공동체로 현재 회원 160여 명이 국내외 대학과 연구기관, 언론사, 미디어 기업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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