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 총회, 2대회장 김상문(87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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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2-17 09:53 조회17,2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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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세무사회가 2016년 12월 13일 오후 7시 거구장에서 제3회 정기총회 및 신입회원 환영회를 열고 1년간 세무사회 활동을 되돌아봤습니다. 2016년에는 3차례 실무 세미나와 2차례 산행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회원들 경조사에도 함께 하면서 신규로 개업한 동문 세무사들을 격려해왔습니다.
공식 행사로 그동안 초대 회장으로서 본회 출범과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힘썼던 김석(79 경영) 동문에게 꽃다발과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제2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상문(87 경제) 동문은 취임사를 통해 “서강 세무사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구축하여 후배 세무사들의 양성과 개업을 지원하고, 해외에서 실무 세미나와 워크샵을 개최하겠다”라고 공약했습니다. 이어 건배사로 “Go! Together!”라고 외치며 성공을 향해 모두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올해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김대중(92 경제), 오세형(05 영문), 김보람(07 경영), 안병호(07 경영), 윤주희(07 수학), 이선민(10 경영) 동문을 환영했습니다. 합격자들은 차례로 단상에 올라 인사했다. 이후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3차까지 이어진 여흥 자리에 참여하며 동문간 우애를 나눴습니다.
공식 행사로 그동안 초대 회장으로서 본회 출범과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힘썼던 김석(79 경영) 동문에게 꽃다발과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제2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상문(87 경제) 동문은 취임사를 통해 “서강 세무사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구축하여 후배 세무사들의 양성과 개업을 지원하고, 해외에서 실무 세미나와 워크샵을 개최하겠다”라고 공약했습니다. 이어 건배사로 “Go! Together!”라고 외치며 성공을 향해 모두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올해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김대중(92 경제), 오세형(05 영문), 김보람(07 경영), 안병호(07 경영), 윤주희(07 수학), 이선민(10 경영) 동문을 환영했습니다. 합격자들은 차례로 단상에 올라 인사했다. 이후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3차까지 이어진 여흥 자리에 참여하며 동문간 우애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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