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편집국장 김민아(87 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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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2-17 09:51 조회17,7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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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87 신방) 동문이 경향신문 편집국장으로 선임됐습니다. 경향신문의 첫 번째 여성 편집국장인 김 동문은 1990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정치부, 사회부, 문화부를 거쳐 사회부장, 특집기획부장,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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