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서강 지배구조 정상화 향한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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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9-30 15:46 조회15,7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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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지배·운영구조 정상화 향한 발걸음
남양주 캠퍼스 추진에서 법인 이사회 개혁 요구까지
학교법인 서강대학교 이사회가 7월 15일 남양주캠퍼스 추진 보류를 결정한 이후, 다양한 움직임이 급박하게 펼쳐져 왔다. 한국예수회가 좌우해온 무능력한 법인이사회의 현실을 알게 된 많은 동문과 재학생들이 학교의 현재와 미래를 깊이 걱정하기 시작했다. 총학생회장은 단식 농성에 들어갔고, 총동문회는 학교 운영 구조를 정상화, 민주화, 다원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범 서강 서명운동’을 펼쳐왔다. 동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2010년 이후 상황 전개를 날짜순으로 정리했다. <서강옛집 편집위원회>
<위 사진 : 9월 8일 오전 10시 20분 이냐시오 성당 앞 계단에서 열린 재학생 침묵시위>
남양주 캠퍼스 추진에서 법인 이사회 개혁 요구까지
학교법인 서강대학교 이사회가 7월 15일 남양주캠퍼스 추진 보류를 결정한 이후, 다양한 움직임이 급박하게 펼쳐져 왔다. 한국예수회가 좌우해온 무능력한 법인이사회의 현실을 알게 된 많은 동문과 재학생들이 학교의 현재와 미래를 깊이 걱정하기 시작했다. 총학생회장은 단식 농성에 들어갔고, 총동문회는 학교 운영 구조를 정상화, 민주화, 다원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범 서강 서명운동’을 펼쳐왔다. 동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2010년 이후 상황 전개를 날짜순으로 정리했다. <서강옛집 편집위원회>
<위 사진 : 9월 8일 오전 10시 20분 이냐시오 성당 앞 계단에서 열린 재학생 침묵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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