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을 파하라
송창의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MBC PD로 ‘일요일 일요일 밤에’, ‘남자 셋 여자 셋’, ‘세 친구’ 등 인기 프로그램을 연출했고, 현재 케이블 채널 ‘tvN’ 본부장으로 재직 중인 송창의(70 신방) 동문이 성공 비결을 밝혔다. “창의적인 콘텐츠는 고정관념을 깰 때 발견할 수 있다”라고 ‘창의창조론’을 강조하며, 이를 창의, 열정, 관계, 청춘 등의 키워드로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