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C 동문회, 54기 임관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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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4-06 17:08 조회14,6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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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사관(이하 ROTC) 제54기 임관축하식과 승급(55기) 및 입단(56기)식이 2월 15일 오후 2시 이냐시오관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ROTC 동문회 임원진이 대거 참여해 격려하는 가운데 임관자 20명과 2~3학년 후보생 및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 및 순국선열과 전물장병에 대한 묵념으로 이어졌습니다. 임관 예정자 수료 신고 이후 김학수(78 사학, 사진 왼쪽) 신임 ROTC 동문회장은 “힘든 군사훈련을 해낸 후배들은 혹독한 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꽃봉오리를 터뜨린 봄꽃과 같다”라며 “군 복무 기간 동안 나라를 위해 온몸으로 기여하라”라고 당부했습니다.
기념 촬영으로 임관식을 마무리 지은 ROTC 동문들은 동문회관 11층 키노빈스로 자리를 옮겨 올해 상반기 ROTC 동문회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김진영(76 전자), 고택규, 김학수, 이정규(78 경영), 김종진(79 물리), 임성일(82 화학), 문성규(83 화공) ROTC 동문들은 이 자리에서 기수별 역할 분담에 대해 의논하는 한편, 동문회 임원진 확충을 결의했습니다. 나아가 3월 26일(토) 오전 10시 ‘서강ROTC동문회 청계산 부부 동반 등산대회’를 개최한다고 결정했습니다. 또, 4월 30일(토) 올림픽CC에서 ‘서강ROTC동문회 정기 골프 대회’를 열자고 정했습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 및 순국선열과 전물장병에 대한 묵념으로 이어졌습니다. 임관 예정자 수료 신고 이후 김학수(78 사학, 사진 왼쪽) 신임 ROTC 동문회장은 “힘든 군사훈련을 해낸 후배들은 혹독한 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꽃봉오리를 터뜨린 봄꽃과 같다”라며 “군 복무 기간 동안 나라를 위해 온몸으로 기여하라”라고 당부했습니다.
기념 촬영으로 임관식을 마무리 지은 ROTC 동문들은 동문회관 11층 키노빈스로 자리를 옮겨 올해 상반기 ROTC 동문회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김진영(76 전자), 고택규, 김학수, 이정규(78 경영), 김종진(79 물리), 임성일(82 화학), 문성규(83 화공) ROTC 동문들은 이 자리에서 기수별 역할 분담에 대해 의논하는 한편, 동문회 임원진 확충을 결의했습니다. 나아가 3월 26일(토) 오전 10시 ‘서강ROTC동문회 청계산 부부 동반 등산대회’를 개최한다고 결정했습니다. 또, 4월 30일(토) 올림픽CC에서 ‘서강ROTC동문회 정기 골프 대회’를 열자고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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