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래-서강VC, 안산 자락길 걸으며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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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9-30 18:17 조회18,7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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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IT미래포럼(이하 서미래) 주최로 서대문 안산자락길 동문 걷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8월 1일 토요일 오전 진행한 첫 걷기 모임에는 김형진(82 물리), 박종찬(89 경제, 서미래 사무총장) 동문을 포함한 서미래 8명과 정윤호(98 경영), 김성연(99 경영) 동문이 참여한 서강벤처캐피털동문모임(이하 서강VC) 3명 등 동문 11명과 박은지(11 신방), 추민우(14 아텍,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대상) 등 재학생 7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날 오전 8시 30분 독립문역 5번 출구에서 만난 일행은 2시간 30분 동안 안산자락길을 걸으며 자기 소개 및 학창 시절 추억담을 나눴습니다. 걷기 행사 이후 점심 식사하며 뒤풀이했습니다. 2차 모임은 10월 중 대모산 등반으로 정했습니다. 모임을 주선한 서미래 고광행(91 경영) 동문은 “다양한 모임에 참여하는 동문들이 서로 만나서 학교 발전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동문 모임도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서미래와 서강VC는 앞으로 오프라인 모임과 별도로 정기 온라인 모임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모임에 참여한 동문과 재학생에게 ‘개인 활동’, ‘정보 공유’, ‘학교 소식’, ‘만나고 싶은 동문’, ‘칭찬하고 싶은 동문’, ‘도움주기와 도움받기’ 등을 주제로 관련 내용을 취합해나갈 예정입니다.
이날 오전 8시 30분 독립문역 5번 출구에서 만난 일행은 2시간 30분 동안 안산자락길을 걸으며 자기 소개 및 학창 시절 추억담을 나눴습니다. 걷기 행사 이후 점심 식사하며 뒤풀이했습니다. 2차 모임은 10월 중 대모산 등반으로 정했습니다. 모임을 주선한 서미래 고광행(91 경영) 동문은 “다양한 모임에 참여하는 동문들이 서로 만나서 학교 발전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동문 모임도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서미래와 서강VC는 앞으로 오프라인 모임과 별도로 정기 온라인 모임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모임에 참여한 동문과 재학생에게 ‘개인 활동’, ‘정보 공유’, ‘학교 소식’, ‘만나고 싶은 동문’, ‘칭찬하고 싶은 동문’, ‘도움주기와 도움받기’ 등을 주제로 관련 내용을 취합해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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