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역사가'라는 생소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이영남(87 경제) 동문의 인터뷰가 한국일보에 실렸습니다. 임 동문은 모교에서 경제학 학사를 취득한 후 사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국가기록원에 재직한 바 있습니다. 지금은 국가기록원에서 퇴직하고 풀무학교 전공부(대안대학)와 푸른역사아카데미에서 임상역사학을 알리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임 동문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만들어 낸 임상역사학의 정의와 그것을 시작하게 된 계기, 임상역사학의 매력 등을 소개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인터뷰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임상역사가 이영남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