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식(85 경영) 동문,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으로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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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10-26 13:18 조회3,9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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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식(85 경영) 동문이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단독대표이사가 되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각자대표이사 2인 체제였습니다.
김 동문은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로 재선임될 예정입니다.
김재식 동문은 청주 운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경영학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동양화재, 한남투자신탁, 중앙종합금융을 거쳐 미래에셋증권에 합류해 자산운용본부장과 리스크관리본부장, 주식파생센터장으로 일했습니다.
미래에셋생명으로 옮겨 가치경영총괄 부사장과 대표이사를 지냈고, PCA생명이 미래에셋생명에 합쳐지면서 각자대표로 선임됐습니다.
미래에셋대우(현 미래에셋증권)로 복귀해 혁신추진단 사장, PI총괄 사장을 맡다가 다시 미래에셋생명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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