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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호 동문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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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3-11 23:25 조회11,5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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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68 신방) 동문이 SBS미디어홀딩스 대표이사로 내정돼 3월 15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선임될 예정이다. 김 동문은 MBC 기자를 거쳐 1991년부터 SBS에서 사회부장, 정치부장, 보도국장, 보도본부장 등을 지냈다.


최순홍(69 전자) 동문이 청와대 미래전략 수석비서관으로 내정됐다. 최 동문은 모교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국제통화기금(IMF) 정보기술총괄실장, 국제연합(UN) 사무국 초대 정보통신기술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2년 10월에는 과학기술특보로 박근혜(70 전자) 동문의 대선캠프에 참여했다.


김웅진(72 생명) 동문이 (사)한국문화산업학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김 동문은 1995년부터 협성대학교 유통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그동안 모교 ROTC 동문회장, (사)한국유통정보학회회장, (사)한국물류학회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철리(73 신방) 동문이 올해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17회 수원화성국제연극제의 예술감독으로 선임됐다. 현재 예술의 전당 프로그램 디렉터를 맡고 있는 김동문은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예술감독, 서울시극단 단장 등을 역임했다.


김진영(76 전자) 동문이 플랜티넷 사장으로 선임됐다. 김 동문은 모교 졸업 후 금성소프트웨어를 거쳐 한국오라클 창립멤버로 참여해 전무까지 지냈다. 이후 윈드리버코리아 부사장, 미니게이트 고문, 씨이오니즈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정호철(77 영문) 동문이 세방익스프레스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정 동문은 1983년 세방(주) 해외사업부에 입사했으며, 이후 세방익스프레스로 옮겨 영업4부 부장, 영업담당임원, 총괄임원 등을 역임했다.


차상민(79 정외) 동문이 홍조근정훈장을수상했다. 차동문은 모교 정외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10년부터 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원회에 재직하며 커뮤니케이션팀장, 대외협력관 등을 역임했다.


박상준(81 경영) 동문이 SK 텔링크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박 동문은 SK 텔레콤 자금기획팀/회계팀 팀장, SK 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 SK 텔레콤 파이낸스 사업본부장, 하나SK카드부사장, SK 텔레콤 신사업추진단장 등을 역임했다.


배선경(82 영문) 동문이 워커힐 운영총괄 사장으로 승진했다. 배 동문은 모교 졸업 후 미국 코넬대에서 호텔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워커힐에서 CRM 팀장, 쉐라톤호텔부총지배인, 영업 마케팅 담당 등을 역임했다.


황정미(86 신방) 동문이 세계일보 편집국장에 선임됐다. 황 동문은 1990년 세계일보에입사해사회부, 생활과학부, 국제부, 정치부를 거쳐 부국장 겸 정치부장을 역임했다. 정치부 기자 시절엔 ‘국민의 정부 청와대 출입 첫 여성기자’로 기록된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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