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택(82 컴퓨터) 동문의 인터뷰가 3월 30일자 스포츠 조선에 실렸습니다. 현재 미국계 차량과 모바일 내비게이션용 전자지도 프로그램 공급업체인 '나브텍코리아'의 부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서 동문의 취미가 스킨스쿠버라는 것입니다.

 서 동문은 인터뷰에서 스킨스쿠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많은 칼로리를 소비하는 스킨스쿠버를 꾸준히 하면 심폐기능 상승 등 건강은 물론 몸매 유지에도 좋다는 것입니다. 또한 2인 1조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팀워크를 익힐 수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외에도 서 동문은 달리기, 등산, 골프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긴다고 밝혔습니다. 스킨스쿠버를 비롯한 다양한 운동에서 건강은 물론 사회생활에 꼭 필요한 노하우를 얻는 서 동문의 인터뷰 전문을 아래에 링크합니다.

[스포츠조선] CEO 오프타임 - 스킨스쿠버 마니아 나브텍코리아 서영택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