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과 동문회, 경험담 전한 멘토링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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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5-28 10:27 조회14,5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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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과 동문회(회장 76 송용훈)가 주최한 ‘선배가 끌어준다-동문과 재학생의 만남’ 행사가 4월 6일 오후 6시 30분 마태오관 9층 리셉션홀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사학과 동문 24명과 교수 4명 및 재학생 22명이 참석했습니다.
1부 임시총회에서 최병찬(73) 기별대표회의 의장은 1월 30일 개최한 대표회의에서 송용훈(76) 동문이 사학과 동문회장으로 선출됐음을 알렸습니다. 송 동문회장은 “인생에서 가장 잘 한 선택이 서강대 사학과에 입학한 것이라 생각하는데 동문회장으로 봉사하게 돼 자랑스럽다”라며 “사학과 발전의 디딤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최 의장은 1부 마지막 순서로 사학과 동문회 장학금 경과 보고를 했습니다. 최 의장은 “개인 39명과 단체 3팀이 9400만원을 약정하고 5300만원을 납입해, 장학금 지급 후 잔액은 4900만원 이다”라며 “한 개인의 커다란 기탁도 중요하지만 십시일반 많은 동문의 참여가 장학금 운영 목표다”라고 당부했습니다.
2부 ‘선배가 끌어준다-동문과 재학생의 만남’ 행사에서는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사학과 동문이 참석해 재학생에게 경험담을 들려주었습니다.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으로 재직 중인 송용훈(76) 동문은 ‘나는 이렇게 살았다’를 주제로 이야기했고, 삼일회계법인에서 회계사로 활동 중인 최진수(02) 동문은 ‘우리 회사에 들어오려면’을 주제로 진로 결정에 대해 조언했습니다.
1부 임시총회에서 최병찬(73) 기별대표회의 의장은 1월 30일 개최한 대표회의에서 송용훈(76) 동문이 사학과 동문회장으로 선출됐음을 알렸습니다. 송 동문회장은 “인생에서 가장 잘 한 선택이 서강대 사학과에 입학한 것이라 생각하는데 동문회장으로 봉사하게 돼 자랑스럽다”라며 “사학과 발전의 디딤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최 의장은 1부 마지막 순서로 사학과 동문회 장학금 경과 보고를 했습니다. 최 의장은 “개인 39명과 단체 3팀이 9400만원을 약정하고 5300만원을 납입해, 장학금 지급 후 잔액은 4900만원 이다”라며 “한 개인의 커다란 기탁도 중요하지만 십시일반 많은 동문의 참여가 장학금 운영 목표다”라고 당부했습니다.
2부 ‘선배가 끌어준다-동문과 재학생의 만남’ 행사에서는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사학과 동문이 참석해 재학생에게 경험담을 들려주었습니다.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으로 재직 중인 송용훈(76) 동문은 ‘나는 이렇게 살았다’를 주제로 이야기했고, 삼일회계법인에서 회계사로 활동 중인 최진수(02) 동문은 ‘우리 회사에 들어오려면’을 주제로 진로 결정에 대해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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