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재(경영 43기) 동문 극동건설 상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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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07-30 10:32 조회16,0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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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재(경영 43기) 동문이 극동건설 플랜트 환경사업본부 산하 환경사업담당 임원으로 영전했습니다.
이 동문은 서울시립대 환경공학과, 서강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84년 국제종합건설에 입사해 LG건설, LG전선을 거쳐 1998년 태영건설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태영건설에서는 상하수도팀장, 물사업전략팀장, 환경플랜트본부 환경기술팀장(상무)을 지냈습니다.
이 동문은 환경사업 중에서도 특히 물(水)처리 사업에서 많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중앙일보] 극동건설, 환경사업 위해 이억재 상무 영입 ← 바로가기
이 동문은 서울시립대 환경공학과, 서강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84년 국제종합건설에 입사해 LG건설, LG전선을 거쳐 1998년 태영건설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태영건설에서는 상하수도팀장, 물사업전략팀장, 환경플랜트본부 환경기술팀장(상무)을 지냈습니다.
이 동문은 환경사업 중에서도 특히 물(水)처리 사업에서 많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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