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활동 돌아본 사학인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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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1-05 10:19 조회12,99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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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과 동문회(회장 75 홍석범) 송년모임 ‘사학인의 밤’ 행사가 11월 27일 오후 7시 더부페 종로점에서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사회를 맡은 김은희(88) 부회장은 차기 회장단 선출이 어렵게 되었음을 알리고, 3월 ‘선배가 끌어준다’ 행사 전에 학번별 대표를 뽑아 차기 회장단을 구성하겠다고 전했습니다.
2010년 개교 50주년부터 동문회장으로 활약해온 홍석범(75) 회장은 “지난 봄 재학생 멘토링 프로그램부터 1박2일 답사, 국립중앙박물관 정기관람까지 사학과 동문회가 준비한 모든 행사가 성황리에 끝났다”라며 “사학과 동문회가 서강대 총동문회에서 입지가 커졌음을 실감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참가자들은 2013년 말부터 시작된 사학과 동문회 장학금 현황을 들으며 뿌듯해했습니다. 사학과 동문회 장학금은 동문 42명이 8900만 원을 약정하고, 4800만 원을 납입해 선배들의 후배사랑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동문장학금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입니다.
행사는 경품 증정과 단체사진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공식 행사 후 동문들은 1층 아담호프로 자리를 옮겨 모임을 이었습니다.
2010년 개교 50주년부터 동문회장으로 활약해온 홍석범(75) 회장은 “지난 봄 재학생 멘토링 프로그램부터 1박2일 답사, 국립중앙박물관 정기관람까지 사학과 동문회가 준비한 모든 행사가 성황리에 끝났다”라며 “사학과 동문회가 서강대 총동문회에서 입지가 커졌음을 실감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참가자들은 2013년 말부터 시작된 사학과 동문회 장학금 현황을 들으며 뿌듯해했습니다. 사학과 동문회 장학금은 동문 42명이 8900만 원을 약정하고, 4800만 원을 납입해 선배들의 후배사랑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동문장학금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입니다.
행사는 경품 증정과 단체사진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공식 행사 후 동문들은 1층 아담호프로 자리를 옮겨 모임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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