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주년 기념식 최종 점검한 회장단 5월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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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5-22 22:20 조회10,4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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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 회장단이 5월 12일 양재동 ‘느린마을 양조장 술펍’에서 월례 회의를 개최했다. 회장단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동문회 현안과 모교 발전에 도움 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향후 동문회관에 입주하는 동문 벤처 기업들이 학교와 일선 기업 등과 서로 통합해서 운영될 수 있도록 동문회관을 ‘오픈 이노베이션’ 공간으로 꾸미자는 의견이 모였다. 나아가 회장단이 출자와 운영을 대부분 맡아서 운영하는 동문기업 개소가 멀지 않았다고 중간보고했다. 또한, 오는 6월 4일 실시하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동문 격려 방문 계획도 토의했다.
한편, 회장단은 4월 7일 같은 장소에서 월례 회의를 열고 6월 14일 오후 2시 메리홀에서 진행하는 총동문회 50주년 기념식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또, 동문회관에 입주할 동문기업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총동문회 사무국은 기존 4층 사무실을 11층으로 이전할 방침이라 전했다. 나아가 회장단이 출연해 조성한 29대 회장단 장학금으로 첫 번째 장학생이 선발되었음을 알렸다.
글·사진=정범석(96 국문), 김성중(01 신방) 기자
한편, 회장단은 4월 7일 같은 장소에서 월례 회의를 열고 6월 14일 오후 2시 메리홀에서 진행하는 총동문회 50주년 기념식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또, 동문회관에 입주할 동문기업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총동문회 사무국은 기존 4층 사무실을 11층으로 이전할 방침이라 전했다. 나아가 회장단이 출연해 조성한 29대 회장단 장학금으로 첫 번째 장학생이 선발되었음을 알렸다.
글·사진=정범석(96 국문), 김성중(01 신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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