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미술가회 작품연재 45. 홍은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3-25 10:43 조회17,24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축복 (72.7㎝ x 60.6㎝, mixed media, 2013)
내곁에 마냥 있을 것 같던 두 아들이 결혼을 하여 분가하였다. 섭섭함보다는 대견함이 앞선다. 아들 내외의 앞날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그림을 그려 보았다.
홍은경 (74 사학) 서강미술가회 회원
내곁에 마냥 있을 것 같던 두 아들이 결혼을 하여 분가하였다. 섭섭함보다는 대견함이 앞선다. 아들 내외의 앞날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그림을 그려 보았다.
홍은경 (74 사학) 서강미술가회 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