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가 이끌어주는 ‘동문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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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10-17 22:50 조회13,9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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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가 주최한동문 ‘멘토링의 날’ 행사가 10월 8일 오후 7시 동문회관 4층에서 열렸다. 박용주(80 경제, 국회예산처), 이나정(99 신방, KBS), 조용진(99 신방, 골드만삭스), 신수영(06 국문, 월트디즈니) 동문이 멘토로 나섰고, 재학생 30여 명이 참석했다. 동문 멘토는 실제 업무 현장에서의 일과 직무에 관한 이야기에서부터 적성을 찾는 방법 및 취업 준비 과정에 이르기까지 후배가 궁금해 하는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했다. 재학생 멘티들은 선배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집중했다. 조용진 동문은 “이 자리에 모인 선후배 인연이 소중하다”라며 “짧은 시간이지만 후배들에게 유익한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글·사진=신재희(11 신방) 학생기자
글·사진=신재희(11 신방)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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