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울림 총회, 이종수(73 경영)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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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9-04 20:26 조회28,6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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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울림은 6월 19일 저녁 서울 뉴국제호텔에서 4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이종수(73 경영, 사진) 한국사회투자 대표를 선출했다. 이봉조(73 정외, 前통일부 차관) 전임회장을 비롯한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는 공동대표에 배영호(79 신방, 배상면주가 대표), 김현경(83 사회, 한국타이어 상무) 동문을 선임했다. 이어 운영위원으로 이준경(81 신방, 리엔에이치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 박희근(82 물리, 현대비에스앤아이 이사), 박윤우(83 철학, 부키출판사 대표), 이지윤(84 불문, 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 부사장), 임원현(84 경영, 삼일회계법인 전무) 동문을 선임함으로써 임원진 진용을 새롭게 개편했다. 이 신임회장은 “서강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서강울림을 모든 동문에게 열린 모임이자 소통과 나눔의 장으로 더욱 발전시키겠다”라고 포부를 말했다.
2010년 창립한 서강울림은 매월 동문 초청정기 포럼을 개최하고, 나소열(77 정외, 서천군수), 유영록(81 철학, 김포시장), 이해식(82 철학, 강동구청장) 동문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해 왔다. 또한 배상면주가를 운영하고 있는 배영호 동문의 도움으로 매년 송년회를 여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
문의 여문환(85 종교) 총무간사 010-2220-3443, mhyuh@jakorea.org
2010년 창립한 서강울림은 매월 동문 초청정기 포럼을 개최하고, 나소열(77 정외, 서천군수), 유영록(81 철학, 김포시장), 이해식(82 철학, 강동구청장) 동문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해 왔다. 또한 배상면주가를 운영하고 있는 배영호 동문의 도움으로 매년 송년회를 여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
문의 여문환(85 종교) 총무간사 010-2220-3443, mhyuh@ja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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