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에 인문학 입히라,송영만(74정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9-04 11:40 조회19,62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송영만(74 정외) 동문의 인터뷰가 매일경제에 실렸습니다. 현재 파주출판도시 입주기업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송 동문은 인터뷰를 통해 "산업단지가
물건 만드는 공장이라고만 생각한다면 산업단지의 미래는 없다"라며 "물건 찍어내는 '공장'에서 사람들이 사는 '도시'로 산업단지를 바라보는 시각을
전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정부와 기업들이 산업단지에 스토리텔링 문화를 입히는 데서 해법을 찾아야 한다"라며 "각 산업단지별로 개성에 따라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인터뷰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토리텔링 입혀 산단 부활시키자
또한 "정부와 기업들이 산업단지에 스토리텔링 문화를 입히는 데서 해법을 찾아야 한다"라며 "각 산업단지별로 개성에 따라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인터뷰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토리텔링 입혀 산단 부활시키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