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군포 의왕 과천 안산동문회 삼성산 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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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6-14 09:39 조회14,7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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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군포·의왕·과천·안산지역 동문회(회장 77 경영 정대영)가 6월 1일 삼성산 등반에 나섰습니다.
정용택(67 물리), 박병기(71 무역), 김대섭(73 경영), 정대영(77 경영), 윤춘식(79 영문), 윤권석(82 사회), 곽종혁(82 전산), 이규열(83 신방), 신규현(83 불문), 김기수(85 경영), 김병순(86 경영), 지용화(86 전자), 한기동(89 정외), 장완수(93 전자) 동문 등 14명은 오전 9시 30분 관악역에서 만나 관악산 줄기인 삼성산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정상을 향하는 동안 2번 정도 휴식을 취했고, 쉬는 동안 정용택 고문이 준비한 인삼 사탕과 김기수 동문이 마련한 참외를 즐기며 원기를 보충했습니다.
2시간 정도 산행하고 나서 염불암과 포장도로를 거쳐 싸리골 식당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점심 식사를 겸한 뒤풀이 메뉴는 삼계탕에 소주와 맥주를 혼합한 '소맥 폭탄주'였습니다. 김진웅(87 경제) 동문은 식당에서 합류했습니다.
식사 이후 산행 공식 일정은 마무리됐지만, 모처럼 만난 동문들은 인근 호프집으로 삼삼오오 향했습니다.
정용택(67 물리), 박병기(71 무역), 김대섭(73 경영), 정대영(77 경영), 윤춘식(79 영문), 윤권석(82 사회), 곽종혁(82 전산), 이규열(83 신방), 신규현(83 불문), 김기수(85 경영), 김병순(86 경영), 지용화(86 전자), 한기동(89 정외), 장완수(93 전자) 동문 등 14명은 오전 9시 30분 관악역에서 만나 관악산 줄기인 삼성산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정상을 향하는 동안 2번 정도 휴식을 취했고, 쉬는 동안 정용택 고문이 준비한 인삼 사탕과 김기수 동문이 마련한 참외를 즐기며 원기를 보충했습니다.
2시간 정도 산행하고 나서 염불암과 포장도로를 거쳐 싸리골 식당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점심 식사를 겸한 뒤풀이 메뉴는 삼계탕에 소주와 맥주를 혼합한 '소맥 폭탄주'였습니다. 김진웅(87 경제) 동문은 식당에서 합류했습니다.
식사 이후 산행 공식 일정은 마무리됐지만, 모처럼 만난 동문들은 인근 호프집으로 삼삼오오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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