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추천위원회 구성, 첫 회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4-16 11:34 조회19,20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제29대 총동문회장 선출을 위한 추천위원회가 구성됐다. 3월 25일 개최한 총동문회 이사회를 통해 송영만(74 정외) 총동문회 부회장이 추천위원장으로 위촉됐고, 김미희(75 신방) CEO 파트너스 편집이사, 우찬제(81 경제) 국어국문학과 교수·도서관장, 임원현(84 경영) 삼일회계법인 전무, 김은희(88 사학) 네모파트너즈 SCG 부사장, 장현우(88 법학) 법무법인 청림 변호사, 안경옥(91 영문) 에버브레인 컨설팅 대표 등 6명이 추천위원으로 선임됐다. 추천위원회는 4월 1일 저녁 6시 30분 거구장에서 첫 회의를 진행했다.
총동문회장 선출 규정에 따르면 △모교 졸업 이후 개인의 성취 및 업적이 사회적으로 널리 인정받은 자 △지도력과 추진력을 갖춰 총동문회의 위상을 높일 수 있고 동문회에 헌신 봉사할 수 있는 자 △재정적으로 안정적인 자 △인품과 친화력이 뛰어난 자 등이 후보 자격 요건이다. 동문이면 총동문회장 후보를 추천위원회에 추천할 수 있고, 추천 받은 총동문회장은 대의원총회 의결을 거쳐 정식 임명된다.
총동문회장 선출 규정에 따르면 △모교 졸업 이후 개인의 성취 및 업적이 사회적으로 널리 인정받은 자 △지도력과 추진력을 갖춰 총동문회의 위상을 높일 수 있고 동문회에 헌신 봉사할 수 있는 자 △재정적으로 안정적인 자 △인품과 친화력이 뛰어난 자 등이 후보 자격 요건이다. 동문이면 총동문회장 후보를 추천위원회에 추천할 수 있고, 추천 받은 총동문회장은 대의원총회 의결을 거쳐 정식 임명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