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가 이끈다’ 동문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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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4-16 11:07 조회29,0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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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와 서강바른포럼이 공동 주최한 동문 멘토링 프로그램이 3월 11일 오후 7시 동문회관 2층에서 열렸다. 이나정(95 신방, 방송PD), 박종인(97 경영, 광고), 이승용(97 법학, 사법고시), 이은영(99 사학, 증권), 오태희(01경제, 한국은행), 박상완(05 사학, 외무고시) 동문이 멘토로 나섰으며, 재학생 89명이 조언을 얻고자 참석했다.
장윤호(02 컴퓨터) 동문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분야별로 지정된 테이블에 동문과 재학생이 함께 앉아 이야기 나누는 형식으로 3시간 넘게 진행됐다. 멘토는 직장 생활경험을 토대로 조언했고, 멘티는 취업과정과 업무 현장에 대해 질문했다.
글·사진=이병철(10 생명) 학생기자
장윤호(02 컴퓨터) 동문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분야별로 지정된 테이블에 동문과 재학생이 함께 앉아 이야기 나누는 형식으로 3시간 넘게 진행됐다. 멘토는 직장 생활경험을 토대로 조언했고, 멘티는 취업과정과 업무 현장에 대해 질문했다.
글·사진=이병철(10 생명)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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