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 30주년 영문과 83 신촌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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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4-15 23:27 조회12,0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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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과 83학번 동문들이 입학 30주년을 자축하는 모임을 3월 30일 신촌에 위치한 라이브 바 세시봉에서 열었다. ‘Again 1983, Return of the Freshmen’이란 주제로 마련한 모임에 대해 이정우 동문은 “1983년 3월 30일 열린 ‘Freshmen day’ 장기자랑 행사에서 우리 동문들이 ‘Sound of Music’을 각색한 뮤지컬로 우승했다”라며 “그 기억을 되살려 3월 30일 모임을 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참석한 동문 25명은 함께 식사하고 술잔을 기울이며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특히, 30년 전 ‘Freshmen day’에서 초청가수로 출연했던 그룹 들국화의 보컬 전인권을 초대한 특별 공연이 마련돼 환성이 터져 나왔다.
글=김성중(01 신방) 기자
사진=영문과 83학번 동기회 제공
이날 참석한 동문 25명은 함께 식사하고 술잔을 기울이며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특히, 30년 전 ‘Freshmen day’에서 초청가수로 출연했던 그룹 들국화의 보컬 전인권을 초대한 특별 공연이 마련돼 환성이 터져 나왔다.
글=김성중(01 신방) 기자
사진=영문과 83학번 동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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