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예/결산 심의 50년사 발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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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4-15 09:55 조회17,9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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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 정기 이사회가 3월 25일 오후 7시 동문회관 11층에서 열렸습니다. 김호연(74 무역) 총동문회장, 정훈(70 신방) 수석부회장 등을 비롯해 이사 15명과 임원현(84 경영) 감사가 참석했고, 이사 10명이 위임장을 보내왔기에 회의 성원이 이뤄졌습니다.
회의에 앞서 김호연 총동문회장은 회장직을 사퇴한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알렸습니다. 이에 정훈 수석부회장은 회장 직무대행 자격으로 회의 진행을 맡아 2012년 결산과 올해 예산안 등을 심의했습니다. 회의를 통해 총동문회 50년사 발간 계획, 어플리케이션 활용 제고, 총동문회 회칙 정비, 신임 총동문회장 선출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특히 신임 총동문회장 선출 규정에서 현행 청빙위원회라는 명칭을 추천위원회로 수정하기로 정하고, 송영만(74 정외) 부회장을 추천위원장으로 추대했습니다. 신임 회장은 5월 31일 대의원총회에서 선출하되 후보 추대가 여의치 않더라도 6월 안에 마치기로 합의했습니다.
<김호연 회장(사진 왼쪽)이 이사회에서 이사들에게 임기 1년을 남겨두고 사퇴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는 모습>
<이사회 자리에서 만장일치로, 총동문회장 추천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된 송영만(74 정외) 부회장. 추천위원장은 앞으로 두 달간 차기회장을 합의추대하는 추천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추천위에서 결정한 회장후보자를 만나 회장직 수락을 강권하고 설득하는 역할을 맡는다>
회의에 앞서 김호연 총동문회장은 회장직을 사퇴한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알렸습니다. 이에 정훈 수석부회장은 회장 직무대행 자격으로 회의 진행을 맡아 2012년 결산과 올해 예산안 등을 심의했습니다. 회의를 통해 총동문회 50년사 발간 계획, 어플리케이션 활용 제고, 총동문회 회칙 정비, 신임 총동문회장 선출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특히 신임 총동문회장 선출 규정에서 현행 청빙위원회라는 명칭을 추천위원회로 수정하기로 정하고, 송영만(74 정외) 부회장을 추천위원장으로 추대했습니다. 신임 회장은 5월 31일 대의원총회에서 선출하되 후보 추대가 여의치 않더라도 6월 안에 마치기로 합의했습니다.
<김호연 회장(사진 왼쪽)이 이사회에서 이사들에게 임기 1년을 남겨두고 사퇴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는 모습>
<이사회 자리에서 만장일치로, 총동문회장 추천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된 송영만(74 정외) 부회장. 추천위원장은 앞으로 두 달간 차기회장을 합의추대하는 추천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추천위에서 결정한 회장후보자를 만나 회장직 수락을 강권하고 설득하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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