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지역 동문회 회장에 장명진(70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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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4-12 11:56 조회12,3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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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지역 동문회가 4월 4일 오후 5시 30분 유성 계룡스파텔에서 이사회를 겸한 모임을 열었습니다. 동문 60여 명이 참석해 동문회 부흥을 예고한 자리였습니다.
오랜만에 모인 동문들은 함께 식사하며 우애를 다졌습니다. 행사장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식사 시간 동안 상영된 모교 홍보 영상에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모교 발전상이 소개될 때마다 박수가 나왔습니다.
식사 이후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습니다. 그동안 회장직을 맡아온 김대황(64 화학) 동문은 이임사를 통해 “동문들이 더 열심히 노력해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으면 한다”라고 당부했습니다. 신임 회장에 선임된 장명진(70 전자, 두 번째 사진) 동문은 “선배님들이 만든 좋은 전통을 이어받아 동문회를 더욱 활성화 시키겠다”라며 “선후배가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는 동문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행사 마무리는 김철환 KITE 창업가 정신재단 이사장의 특별강의였습니다. 김 이사장은 박근혜 정부의 핵심 정책인 창조경제를 설명하며 “이것이 벤처 창업과 이어져 국가를 살리는 동기가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강연 이후 기념 촬영했고, 몇몇 동문들은 자리를 옮겨 이야기를 이어나갔습니다.
오랜만에 모인 동문들은 함께 식사하며 우애를 다졌습니다. 행사장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식사 시간 동안 상영된 모교 홍보 영상에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모교 발전상이 소개될 때마다 박수가 나왔습니다.
식사 이후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습니다. 그동안 회장직을 맡아온 김대황(64 화학) 동문은 이임사를 통해 “동문들이 더 열심히 노력해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으면 한다”라고 당부했습니다. 신임 회장에 선임된 장명진(70 전자, 두 번째 사진) 동문은 “선배님들이 만든 좋은 전통을 이어받아 동문회를 더욱 활성화 시키겠다”라며 “선후배가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는 동문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행사 마무리는 김철환 KITE 창업가 정신재단 이사장의 특별강의였습니다. 김 이사장은 박근혜 정부의 핵심 정책인 창조경제를 설명하며 “이것이 벤처 창업과 이어져 국가를 살리는 동기가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강연 이후 기념 촬영했고, 몇몇 동문들은 자리를 옮겨 이야기를 이어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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