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째 한결 같은 ‘한결 장학금’ 신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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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3-11 22:56 조회14,8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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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이래 ‘한결 장학금’이란 이름으로 1년에 장학생 2명을 선발하는 영문과 동문 소모임 ‘한결’이 1월 24일 노량진 수산시장 진주식당에서 신년모임을 열었다. 1984년 결성돼 올해로 29년째 우정을 다지고 있는 ‘한결’의 이번 모임에는 신형재(81), 이태규(81), 이창우(81), 이현묵(81), 장성(81), 최재홍(81) 동문이 참석했다. 김경언(81), 최원섭(81)동문은 베트남에 거주하는 관계로 참석 못했고, 최원호(81) 동문은 회사 업무 때문에 불참했다.
참석자들은 가족 이야기와 지난 세월 추억담을 나눴다. 나아가 모임 결성 30주년을 맞이하는 내년에 모임과 장학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지난 7년 동안 한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글·사진=이태규(81 영문) 한결 회장
참석자들은 가족 이야기와 지난 세월 추억담을 나눴다. 나아가 모임 결성 30주년을 맞이하는 내년에 모임과 장학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지난 7년 동안 한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글·사진=이태규(81 영문) 한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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