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A 동문회 총회, 인묘환(경영 32기)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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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3-11 22:42 조회13,8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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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전문대학원(이하 MBA)동문회가 3월 5일 오후 7시 모교 마태오관 9층 리셉션홀에서 '2013년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변화와 혁신의 서강MBA’를 주창하며 출사표를 던진 인묘환(경영 32기, SNC 경영컨설팅 대표이사<사진>) 제12대 신임회장 취임식과 임원현(경영 41기) 제11대 MBA동문회장 이임식을 겸한 자리였다.
MBA동문회는 지난해 10월부터 청빙위원회를 운영해서 동문회장 후보자 추천을 받아, 청빙위원장과 회장단이 후보자와 다각적인 만남을 통해 신임회장 추대 건을 진행했다. 총회 인준을 거쳐 신임회장으로 추대된 인묘환 동문은 “역동적이고 힘찬 발전 동력을 이룰 수 있도록 다각적인 변화와 혁신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유기풍(SCAMP 15기) 총장은 이날 퇴임하는 임원현 동문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초청특강에 나섰다. 유 총장은 ‘진화 현상의 이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새로운 출발이 요구되는 시점이기에, 안주하던 과거를 탈피해 변화하는 서강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총회는 윤민선(경영 18기) 동문이 협찬한 10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추첨으로 나눠주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글·사진=서강MBA동문회 제공
※서강MBA동문회는 3, 6, 9월 첫째 주 월요일 저녁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MBA동문회는 지난해 10월부터 청빙위원회를 운영해서 동문회장 후보자 추천을 받아, 청빙위원장과 회장단이 후보자와 다각적인 만남을 통해 신임회장 추대 건을 진행했다. 총회 인준을 거쳐 신임회장으로 추대된 인묘환 동문은 “역동적이고 힘찬 발전 동력을 이룰 수 있도록 다각적인 변화와 혁신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유기풍(SCAMP 15기) 총장은 이날 퇴임하는 임원현 동문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초청특강에 나섰다. 유 총장은 ‘진화 현상의 이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새로운 출발이 요구되는 시점이기에, 안주하던 과거를 탈피해 변화하는 서강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총회는 윤민선(경영 18기) 동문이 협찬한 10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추첨으로 나눠주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글·사진=서강MBA동문회 제공
※서강MBA동문회는 3, 6, 9월 첫째 주 월요일 저녁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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