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동문회, 로스쿨 출신 변호사도 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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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3-11 22:19 조회27,5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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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법조동문회(회장 78 정외 강신엽)가 1월 25일 예술의 전당 내 트랭블루에서 신년모임을 가졌다. 법조동문 최고참인 안승규(65 국문) 동문을 비롯해 이종근(76 경제)도 참석한 가운데 법조계 후배들을 격려해준 덕분에, 어느 해보다 힘 있는 신년회였다.
법조동문회는 이날 조직을 더욱 내실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정관변경을 통해 각 연수원기수별로 이사를 선출해서 이사회를 구성했다. 특히, 회원자격을 확대해 모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수료하고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자와 모교 학부 또는 (특수)대학원을 졸업하고 변호사 시험 합격자도 포함시켰다. 서강법조동문은 현재 250여명에 달하고, 법조계 각 영역에 서 자신의 직분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글·사진=최호웅(92 법학) 변호사, 법조동문회 회계
법조동문회는 이날 조직을 더욱 내실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정관변경을 통해 각 연수원기수별로 이사를 선출해서 이사회를 구성했다. 특히, 회원자격을 확대해 모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수료하고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자와 모교 학부 또는 (특수)대학원을 졸업하고 변호사 시험 합격자도 포함시켰다. 서강법조동문은 현재 250여명에 달하고, 법조계 각 영역에 서 자신의 직분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글·사진=최호웅(92 법학) 변호사, 법조동문회 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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