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방과 동문회, 산림욕장 걷기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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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1-28 18:21 조회9,5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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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과 동문회(회장 73 김영석)가 2012년 12월 1일 과천 서울대공원 삼림욕장 걷기 모임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 10시 대공원역 2번 출구 앞에 모인 동문 20여 명은 1시간 30분 동안 삼림욕장을 걸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시간 부족으로 전체 삼림욕장을 걷지 못한 참석자들은, 날씨가 풀리면 도시락을 준비해 삼림욕장 전체를 걸어보자고 의견 모았다. 이후 예약한 식당으로 이동해 점심식사를 즐기며 안부를 묻고 우애를 다졌다.
신방과 동문회는 한편, 12월 20일 오후 7시김순희(78) 동문이 운영하는 ‘미단가’에서 송년회를 겸한 번개 모임을 열었다. 오진규(74) 신방과 동문회 부회장의 제안으로 열린 번개 모임에는 동문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석 회장은 “지난 1년간 크고 작은 모임을 통해해 친목을 쌓았다”라며 “2013년에 열릴 행사에도 많은 참석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글·사진=김성중(01 신방) 기자
신방과 동문회는 한편, 12월 20일 오후 7시김순희(78) 동문이 운영하는 ‘미단가’에서 송년회를 겸한 번개 모임을 열었다. 오진규(74) 신방과 동문회 부회장의 제안으로 열린 번개 모임에는 동문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석 회장은 “지난 1년간 크고 작은 모임을 통해해 친목을 쌓았다”라며 “2013년에 열릴 행사에도 많은 참석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글·사진=김성중(01 신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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