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동문, 첫 여성·과반 대통령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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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12-20 15:56 조회13,7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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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70 전자) 동문이 12월 19일 실시한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득표율 51.6%(1577만 3128표)로 당선됐습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사상 첫 여성 대통령이며, 1987년 대통령 직선제 개헌 이후 처음으로 과반 득표한 대통령 당선인이 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총유권자 4050만7842명 가운데 3072만2912명이 투표에 참여(투표율 75.8%)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동문은 여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지난 8월 30일 동문회보(서강옛집 385호)를 통해 “많은 격려를 보내주시고 늘 힘이 되어주신 서강 동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서강인의 명예를 지키고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한 분 한 분의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서강대 총동문회는 박 동문이 대통령에 당선된 것을 축하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사상 첫 여성 대통령이며, 1987년 대통령 직선제 개헌 이후 처음으로 과반 득표한 대통령 당선인이 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총유권자 4050만7842명 가운데 3072만2912명이 투표에 참여(투표율 75.8%)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동문은 여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지난 8월 30일 동문회보(서강옛집 385호)를 통해 “많은 격려를 보내주시고 늘 힘이 되어주신 서강 동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서강인의 명예를 지키고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한 분 한 분의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서강대 총동문회는 박 동문이 대통령에 당선된 것을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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