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리(73신방), 예술의전당 공연디렉터 맡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9-13 09:25 조회14,56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김철리(73 신방) 동문이 예술의전당 공연프로그램 디렉터를 맡았습니다. 김 동문은 2013년 8월까지 예술의전당이 기획하는 공연을 프로그래밍하고, 전시, 야외행사, 심포지엄, 출판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배우 겸 연출가로 활동해 온 김 동문은 극단 비파 대표, 국립극단 예술감독,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예술감독, 서울시극단 단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배우 겸 연출가로 활동해 온 김 동문은 극단 비파 대표, 국립극단 예술감독,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예술감독, 서울시극단 단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