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과 함께 일하는 총동문회’ 제휴사업 페이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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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9-11 09:40 조회18,7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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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 홈페이지(www.sogang.net)에 ‘제휴 사업 안내’ 페이지를 신설했다. 동문 기업과 총동문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제휴 사업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동문 기업과 총동문회간 협력을 실현하기 위해 제작했다.
해당 웹 페이지 첫 화면은 앞으로 많은 제휴 사업이 진행될 것을 대비해 배너 모음 형식으로 꾸몄다. 각 배너를 클릭하면 해당 제휴 사업에 대한 설명이 담긴 페이지로 이동한다. 총동문회는 동문 기업이 자유롭게 설명 페이지를 꾸밀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첫 번째 제휴 사업은 오창석(82 경제) 동문이 운영하는 (주)네티웰이 장식했다. 네티웰은 선택적 복지 시스템 구축 업체로, 제휴 사업에서 발생하는 이익 중 일부를 동문장학회 기금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오 동문은 “(주)네티웰이 동문 기업 임직원을 위한 복리후생관련 컨설팅 및 선택적 복지 시스템을 무상으로 구축 및 운영함으로써 동문 기업에 도움을 주고, 이익 환원을 통해 동문장학금 조성에 힘을 보탤 수 있다”라고 제휴 사업 취지를 설명했다.
글· 사진=김성중(01 신방) 기자
해당 웹 페이지 첫 화면은 앞으로 많은 제휴 사업이 진행될 것을 대비해 배너 모음 형식으로 꾸몄다. 각 배너를 클릭하면 해당 제휴 사업에 대한 설명이 담긴 페이지로 이동한다. 총동문회는 동문 기업이 자유롭게 설명 페이지를 꾸밀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첫 번째 제휴 사업은 오창석(82 경제) 동문이 운영하는 (주)네티웰이 장식했다. 네티웰은 선택적 복지 시스템 구축 업체로, 제휴 사업에서 발생하는 이익 중 일부를 동문장학회 기금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오 동문은 “(주)네티웰이 동문 기업 임직원을 위한 복리후생관련 컨설팅 및 선택적 복지 시스템을 무상으로 구축 및 운영함으로써 동문 기업에 도움을 주고, 이익 환원을 통해 동문장학금 조성에 힘을 보탤 수 있다”라고 제휴 사업 취지를 설명했다.
글· 사진=김성중(01 신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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