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79정외) 동문, 국민일보 편집국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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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9-04 17:00 조회18,7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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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79 정외) 동문이 8월 17일 국민일보 편집국장에 선임됐습니다. 김 동문은 졸업 뒤 모교 대학원에서 언론학(석사, 박사)을 전공했으며, 1987년 제주MBC 보도국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하고 1988년 국민일보 정치부 기자로 옮긴 뒤 사회부 차장, 조직역량강화팀장, 비서실장 등을 거쳤습니다.
또 한국기자협회에서 부회장, 언론연구소장, 수석부회장을 거쳐 2008~2009년 제41대 기자협회장을 역임했습니다. 저서로는 <돈의 충돌-미국금융자본의 아시아 길들이기> <신문독자가 사라진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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