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87 경영) 동문, 삼천리인베스트먼트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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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3-22 14:59 조회6,3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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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87 경영) 동문이 삼천리그룹이 신설한 벤처캐피탈(VC) ‘삼천리인베스트먼트’ 대표로 선임됐습니다.
초기 자본금은 200억원 규모입니다. 이장원 동문은 장기신용은행·한국씨티은행 등을 거쳐 SV인베스트먼트 대표를 지냈습니다.
회사 형태는 일반적인 창업투자회사(창투사)가 아닌 신기술사업금융회사(신기사)입니다. 창투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신기사는 금융위원회로 주무 부처가 나뉘어 있습니다.
신기사는 창투사보다 투자 폭이 넓고 신기술투자조합과 벤처투자조합 등 여러 형태의 펀드 결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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