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훈(67수학)동문 사모펀드 설립 회장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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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5-22 09:23 조회16,5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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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훈(67 수학) 동문이 사모펀드 ‘키스톤 프라이빗에쿼티’를 설립하고 회장을 맡았습니다. 이 동문은 한국개발연구원 금융팀장, 대한투자신탁 사장, 한빛은행장, 우리금융부회장, 우리은행장,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또한 모교 경제대학원 초빙교수를 맡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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