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79 국문) 동문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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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5-03 10:28 조회10,6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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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79 국문) 동문이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로 취임했다. 김 동문은 1988년부터 2003년까지 한겨레신문사에서 여성담당 기자와 미디어사업기획부장을 지냈으며, 2005년부터 2011년까지 미국 뉴욕 총영사관 산하 한국문화원에서 일했다.
김 동문은 취임사를 통해 “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돈을 모아서 아름답게 쓰는 아름다운재단을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거듭나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필요한 일에 적정한 돈이 쓰일 수 있도록 점검하는 배분사업 성과측정 지표를 개발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쉽고 재미있게 기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확충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 동문은 취임사를 통해 “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돈을 모아서 아름답게 쓰는 아름다운재단을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거듭나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필요한 일에 적정한 돈이 쓰일 수 있도록 점검하는 배분사업 성과측정 지표를 개발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쉽고 재미있게 기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확충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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