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호 동문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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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12-20 00:57 조회9,4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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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성(67 경영) 동문이 신세계건설 공동대표로 취임했다. 최 동문은 1974년 삼성물산에 입사해 삼성물산 홍보실 부장을 거쳐 삼성에스원 법인영업본부장, 강남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07년부터 조선호텔 대표이사로 재직해왔다.
![](http://www.sg-alumni.org/upload/bbs/bbs22/wlstkdqja010101.jpg)
진상범(70 독문) 동문이 11월 4일 시사투데이가 주관하는 ‘2011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에서 교육인 대상을 수상했다. 진 동문은 전북대학교 국제문화교류연구소 소장을 맡아 국제문화교류 연구 활성화와 학술 발전에 기여했다.
![](http://www.sg-alumni.org/upload/bbs/bbs22/dlrbdud010101.jpg)
이규영(75 독문) 모교 기획처장이 11월 16일 한국과 체코 교류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체코 외무부로부터 메달을 받았다. 메달은 한국과 체코 교류에 기여한 인사에 대해 체코 외무부가 수여하는 것으로, 10여년의 전통이 있다.
![](http://www.sg-alumni.org/upload/bbs/bbs22/dhrbtlr0101.jpg)
오규식(76 무역) 동문이 LG패션 사장으로 승진했다. 오 동문은 LG상사 심사과에 입사해 뉴욕지사, 금융팀, 경영기획팀장(상무) 등 금융 및 관리부서를 두루 거쳐 2006년부터 LG패션 CFO(부사장)로 재직해왔다.
![](http://www.sg-alumni.org/upload/bbs/bbs22/dlrhkdrn0101.jpg)
이광구(76 경영) 동문이 우리은행 부행장으로 승진해 경영기획본부장을 맡았다. 이 동문은 1979년 상업은행 입행 후 테크노마트지점장, 전략기획단 부장, 홍콩지점장, 카드전략팀장, 개인영업전략부장을 역임했다.
![](http://www.sg-alumni.org/upload/bbs/bbs22/dlworbs020202.jpg)
이재균(77 화학) 동문이 웅진에너지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이 동문은 모교 졸업 후 미국 SIT 공대에서 석사, 텍사스 대학 오스틴 캠퍼스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대우, ZyMOS, 다우코닝, 제일모직 등에서 근무했다.
![](http://www.sg-alumni.org/upload/bbs/bbs22/chlwjddn030303.jpg)
최정우(78 화공) 모교 화공생명공학과 교수의 연구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주관 ‘2011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 최 교수는 환경유해물질 검출기능을 가진 신경세포칩 개발에 성공했다.
![](http://www.sg-alumni.org/upload/bbs/bbs22/qkrwoghd040404.jpg)
박재홍(79 영문) 동문이 롯데호텔제주 총지배인으로 취임했다. 박 동문은 1985년 호텔롯데 입사 이후 홍보팀, 영업총괄팀, 마케팅팀을 거쳐 롯데호텔서울 부총지배인과 해외사업팀 팀장을 역임했다.
![](http://www.sg-alumni.org/upload/bbs/bbs22/whtjdwns0505.jpg)
조성준(79 정외) 동문이 삼성저축은행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조 동문은 모교 졸업 후 대한제당 이사, 삼성저축은행 상무, 상근감사를 역임했다.
![](http://www.sg-alumni.org/upload/bbs/bbs22/chlwns0606.jpg)
최준(84 정외) 동문이 에이스생명 부사장으로 선임됐다. 최 동문은 졸업 후 한국 메트라이프에서 21년간 근무하며 생명보험 전문가로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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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범(70 독문) 동문이 11월 4일 시사투데이가 주관하는 ‘2011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에서 교육인 대상을 수상했다. 진 동문은 전북대학교 국제문화교류연구소 소장을 맡아 국제문화교류 연구 활성화와 학술 발전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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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영(75 독문) 모교 기획처장이 11월 16일 한국과 체코 교류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체코 외무부로부터 메달을 받았다. 메달은 한국과 체코 교류에 기여한 인사에 대해 체코 외무부가 수여하는 것으로, 10여년의 전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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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식(76 무역) 동문이 LG패션 사장으로 승진했다. 오 동문은 LG상사 심사과에 입사해 뉴욕지사, 금융팀, 경영기획팀장(상무) 등 금융 및 관리부서를 두루 거쳐 2006년부터 LG패션 CFO(부사장)로 재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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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구(76 경영) 동문이 우리은행 부행장으로 승진해 경영기획본부장을 맡았다. 이 동문은 1979년 상업은행 입행 후 테크노마트지점장, 전략기획단 부장, 홍콩지점장, 카드전략팀장, 개인영업전략부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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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균(77 화학) 동문이 웅진에너지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이 동문은 모교 졸업 후 미국 SIT 공대에서 석사, 텍사스 대학 오스틴 캠퍼스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대우, ZyMOS, 다우코닝, 제일모직 등에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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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78 화공) 모교 화공생명공학과 교수의 연구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주관 ‘2011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 최 교수는 환경유해물질 검출기능을 가진 신경세포칩 개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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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79 영문) 동문이 롯데호텔제주 총지배인으로 취임했다. 박 동문은 1985년 호텔롯데 입사 이후 홍보팀, 영업총괄팀, 마케팅팀을 거쳐 롯데호텔서울 부총지배인과 해외사업팀 팀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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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79 정외) 동문이 삼성저축은행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조 동문은 모교 졸업 후 대한제당 이사, 삼성저축은행 상무, 상근감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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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84 정외) 동문이 에이스생명 부사장으로 선임됐다. 최 동문은 졸업 후 한국 메트라이프에서 21년간 근무하며 생명보험 전문가로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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