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동문회 김호 회장, 윤충섭 총무 방한 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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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2-08 13:38 조회15,0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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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동문회 김호(68 사학, 위 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 회장과 윤충섭(72 전자, 사진 맨 오른쪽) 총무가 2월 6일 방한해 이종욱(66 사학) 총장을 예방하고, 김호연(74 무역) 총동문회장과 만나 환담했습니다.
김호 회장은 오는 6월 2일 미국 달라스 시에서 열릴 미주지역 동문회 이사회 회의에 총장과 총동문회장의 방문을 요청했습니다.
미주동문회는, 미국 전역에 흩어져 있는 지부 간 교류를 확대하고 네트워크를 다지고자 노력 중이며, 이사회를 확대 강화하고자 ‘이사회 운영규정’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차기회장 선출을 이사진에서 호선하는 방향으로 이사회 조직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미주동문회는 현재 지부별 이사를 추천받고 있으며, 80여명의 이사진이 선임되면 6월 열릴 이사회에서 총동문회장과 미주지역 동문회장의 직인을 찍은 임명장을 줄 계획입니다. 미주지역에는 △남가주 △북가주 △뉴욕/뉴저지 △달라스 △밴쿠버 △시카고 △아틀란타 △워싱턴 △토론토 △필라델피아 △덴버 △보스톤 △시애틀 △피닉스 △휴스톤 지부 등이 결성돼 활동하고 있습니다.
총장 예방은 6일 열려, 이종욱 총장과 김도성(85 경영) 대외교류처장과 학교 발전과 미주지역 동문회 발전을 놓고 환담했습니다. 김호연 총동문회장과는 7일 오찬을 함께 하며, 동문회 간 협력과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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