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 둘레길 탐방 신방과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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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12-19 17:44 조회16,0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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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방송학과 동문회(회장 73 김영석)가 11월 19일 인왕산 둘레길을 걸었다. 이번 행사는 동문 22명과 동문 가족 2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인왕산 둘레길과 서울 성곽을 둘러보며 서울 풍광을 새롭게 조망하고 역사적 기록을 되새겼다. 이후 만두로 유명한 식당에서 훈훈하고 푸짐한 뒤풀이를 열어 우애를 다졌다. 뒤풀이 비용은 이기성(68) 동문이 모두 후원해 큰 박수를 받았다.
김영석 회장은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신방과 동문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글·사진=정흠문(86 신방) 동문
김영석 회장은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신방과 동문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글·사진=정흠문(86 신방)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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