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도 의기兄 기억하는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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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10-25 16:02 조회18,2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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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첫 장학생을 배출한 故김의기(76 무역) 선배를 기억하는 동문장학모임(이하 장학모임)이 회원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욱(91 경영, 사진) 장학모임 준비위원장은 페이스북에 마련된 ‘김의기 선배를 기억하는 서강 민주동문 YB 그룹’을 통해 “10월과 11월에 집중 회원 가입 캠페인을 펼친다”라며 “기탁 금액에 상관없이 자동이체 회원 100명을 모집하는 게 목표다”라고 밝혔다.
현재 장학모임은 가입 신청서와 홍보물을 만들고, 학과, 학번, 동아리 등 각 단위별로 회원 가입을 독려할 대표 동문 모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장학모임회원인 권경률(90 사학) 동문의 저서 ‘드라마 읽어주는 남자’ 공동구매를 통해 수익금을 장학기금으로 확충하는 사업을 모색하고 있으며, ‘나눔보험’을 통한 장학 기금 마련도 계획하고 있다. 이는 현재 보험업에 종사하는 동문들의 협조를 받아서 동문들이 보험에 가입할 때 발생하는 수익금 가운데 일부를 보험에 가입한 동문 명의로 장학 기금에 기탁하는 캠페인이다.
이와 더불어 12월 2일 장학모임 전체 회원 송년회가 계획돼 있다. 이 자리를 통해 장학모임 조직 소개와 경과보고에 이어 동문 개인 소장품 자선 경매를 통해 장학 기금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페이스북 김의기 선배를 기억하는 서강 민주동문 YB 그룹www.facebook.com/groups/113353682072055
문의 010-9122-7599(정욱)
장학금 후원 계좌 우리은행 1005-101-883221 (예금주 서강동문장학회 김의기 장학금)
글=김성중(01 신방) 기자
사진=정범석(96 국문) 기자
현재 장학모임은 가입 신청서와 홍보물을 만들고, 학과, 학번, 동아리 등 각 단위별로 회원 가입을 독려할 대표 동문 모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장학모임회원인 권경률(90 사학) 동문의 저서 ‘드라마 읽어주는 남자’ 공동구매를 통해 수익금을 장학기금으로 확충하는 사업을 모색하고 있으며, ‘나눔보험’을 통한 장학 기금 마련도 계획하고 있다. 이는 현재 보험업에 종사하는 동문들의 협조를 받아서 동문들이 보험에 가입할 때 발생하는 수익금 가운데 일부를 보험에 가입한 동문 명의로 장학 기금에 기탁하는 캠페인이다.
이와 더불어 12월 2일 장학모임 전체 회원 송년회가 계획돼 있다. 이 자리를 통해 장학모임 조직 소개와 경과보고에 이어 동문 개인 소장품 자선 경매를 통해 장학 기금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페이스북 김의기 선배를 기억하는 서강 민주동문 YB 그룹www.facebook.com/groups/113353682072055
문의 010-9122-7599(정욱)
장학금 후원 계좌 우리은행 1005-101-883221 (예금주 서강동문장학회 김의기 장학금)
글=김성중(01 신방) 기자
사진=정범석(96 국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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