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75㎝ X 54㎝ Watercolor on Paper

일제강점기, 꽃다운 한국처녀들을 강제로 일본군 성 노리개로 삼은 반인륜적 만행에 대해 일본은 사죄는 커녕 반성도 없다.

생존한 고령의 할머니들이 매주 수요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사과를 외치지만 말이 없다.

얘기로는 이들 할머니들이 돌아가실 날만 기다린다고 한다.

강현두 profkang37@yahoo.co.kr
서강미술가회 회원 / 1970년~1986년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역임
Skylife 사장 역임 / 현재 서울대 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