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문회, 가을맞이 숲길·오름 걷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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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10-25 15:36 조회28,1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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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문회(회장 70 생물 박승옥)가 10월 16일 제주지역 거주 동문 20여명과 함께 제주시 소재 고래휴양림에서 가을산행을 가졌다. 이번 단합대회는 지난 4월 9일 개최한 ‘봄 올레길 걷기’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 행사였다. 참석자들은 가을 숲길 걷기와 오름 걷기를 병행하며 돈독한 동문의 정을 나눴다.
제주동문회는 그동안 동문 경조사를 챙기는 정도로만 활동해왔으나 2011년 박승옥 동문이 회장을 맡으면서 정기모임과 야유회 및 수시 번개모임을 개최하기에 이르렀다. ‘동문들이 함께 어울리는 활기찬 제주동문회가 되자’라는 모토 아래 동문회 활성화와 동문 간 네트워크를 구성해온 덕분이었다.
현재 제주동문회는 ‘문턱이 낮고, 칸막이 없는 열린 지역동문회’를 목표로 동문 찾기에 힘쓰고 있다. 제주도에 거주하는 동문은 물론, 직장에서 제주도로 발령 받은 동문들도 아래 집행부로 연락하면 제주동문회가 개최하는 정기 모임과 야유회 등에 참여할 수 있다.
글=이창섭(84 국문) 사무국장
사진=제주동문회 제공
제주동문회는 그동안 동문 경조사를 챙기는 정도로만 활동해왔으나 2011년 박승옥 동문이 회장을 맡으면서 정기모임과 야유회 및 수시 번개모임을 개최하기에 이르렀다. ‘동문들이 함께 어울리는 활기찬 제주동문회가 되자’라는 모토 아래 동문회 활성화와 동문 간 네트워크를 구성해온 덕분이었다.
현재 제주동문회는 ‘문턱이 낮고, 칸막이 없는 열린 지역동문회’를 목표로 동문 찾기에 힘쓰고 있다. 제주도에 거주하는 동문은 물론, 직장에서 제주도로 발령 받은 동문들도 아래 집행부로 연락하면 제주동문회가 개최하는 정기 모임과 야유회 등에 참여할 수 있다.
글=이창섭(84 국문) 사무국장
사진=제주동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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